2011년 7월 12일 화요일

주식. 봉챠트 선행 봉


사람들은 바로 앞의 봉을 보고 싶어 한다. 어떻게 볼까...

그 실험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저에게 이것을 알려준 사람이 말하길... 공식을 바꾸면 그 안에 답이 있고 그 답을 잘 응용하면 그 속에서 하나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배운 내용은 볼린저밴드에 대한 것입니다.

1. 기본적인 볼린저 밴드

상단 : avg((c+h+l)/3,period) + 2*stdev((c+h+l)/3,period)

하단 : avg((c+h+l)/3,period) - 2*stdev((c+h+l)/3,period)


2. 기간의 설정

period 값에 5를 넣으면 5일선이 나오고 20을 넣으면 20일선이 나온다.


3. 도대체 바로 앞에 봉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람들은 상상만 한다. 바로 앞에 봉이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그려보면 되는데 봉이 생기길 기다린다.

도대체 5일선에서 다음 봉은 어떻게 생겼을까? 식을 변형한다면 어떤게 나올까?

상단 : (4*avg((c+h+l)/3,4)+c)/5 + 8*stdev((c+h+l)/3,4)/5

하단 : (4*avg((c+h+l)/3,4)+c)/5 - 8*stdev((c+h+l)/3,4)/5

이런 요상한 볼린저 밴드를 본적이 있을까? 사람들의 상식을 벗어난 식이다.

그러나 이 선은 바로 앞의 봉을 그린다.

웃긴 이야기지만..이 식을 풀어보면 이 식 자체가 무엇을 알려주려고 하는지 알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식이 갖고 있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 식에 담겨진 수수께끼는 이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세상에서 맴돈다. 그래서 다른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나면 자신이 보는 차트에 넣어보시길..아주 재미난 결과값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다음 마이피플 위젯

1. 다음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2.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966 페이지를 방문합니다.
   보시면,. 위젯 퍼가기가 있습니다. 아무거나 하셔도 됩니다.
   일단 [Html 코드 퍼가기] 를 기준으로 보시죠.^^ 새창이 뜨면 Html 코드를 복사 합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script src="http://widgetprovider.daum.net/view?url=http://widgetcfs1.daum.net/xml/14/widget/2010/10/25/13/55/4cc50da94330a.xml
&up_mypeople_key=ljC4P3c8O%2FIhc3n3432232eyA2532%3D%3D&up_display_name=

DAUM_WIDGETBANK_NICKNAME&up_DAUM_WIDGETBANK_NICKNAME=isNull
&up_skin=skin3&&width=166&height=243&widgetId=966&scrap=1" type="text/javascript"></script>

위 코드에서, 자신의 고유 ID를 가져오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다음에서는, 현재 API 공개를 검토하고 있지만,. 스팸등 엉뚱한 곳에 활용 가능성이 있어서 제한적인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 코드에서 up_mypeople_key= 의 값(검정색 바탕)을 복사 합니다.


 


#다음 #위젯 #마이피플

2011년 6월 12일 일요일

내가 하는 일은?..

현재 근무하는 회사의 김모(전 아닙니다..ㅋㅋ) 차장님의,  메션저 코멘트, 블로그 이름이 "서버와 프로그래밍" 입니다. 실제로, 서버와 프로그래밍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이죠.^^
그렇다 보니,. 자연 스럽게 프로그래밍에 관심? 을 갖을수 밖에 없게 됩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다 보면,.  서버내 기능/작동/설계 가 왜 그렇게 작동이 되어야 하는지,. 더 효율적인 방법은 이런것이 아닌 었을까?  또는 이런 오류나 작동은 이렇게 작동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등의 개발자의 의도를 조금 이나마 읽게 되고, 그것은 바로,. 보다 품질 높은 고객 서비스를 할수 있는 기초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서버 엔진이어니자, 서버운영업무가 주업무 입니다.
기술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것을 익혀야 살아 남을수 밖에 없는 정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엔,. 회사나 각 관리/인프라 관련 프로그래밍 하는게 업무에 60% 정도입니다. 윈도우 서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개발, 그리고 내부 운영으로 서버 정보 및 고객지원 웹사이트, 각 서비스 사이트등 윈도우 기반에서 작동 가능한 것들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업무는 계속해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 연말에는 윈도폰7 국내 출시에 맞춰 그룹웨어 윈도폰7 앱 개발도 해볼 생각 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하는것을 좋아 하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주 업무인 서버 업무를 넘어서는 정도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보완재 입니다. 그것이 나의 직장 생활을 좌지우지 할만큼 큰 요소라 할지라도 말이죠.^^

도전이 늘 즐겁지는 않지만,. 그 도전이 어느 정도 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며,. 내가 하고 싶은것을, 내 마음대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수 있다는,. 그리고 만들었고 잘 작동할때의 그 희열이 때론 직장 생활을 아직까지 유지하게 하고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업무중 나머지 10%는, 담당 고객사 서버 운영업무 입니다. 이것이 주업무 입니다. 주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10%라고 해서 대충하건 하지 않습니다. 전 맡은 본래 업무에서 제 자신의 성실함과 노력, 실력으로 남(그것이 고객이든, 동료이든 상사이든, 회사이든, 업계이든 상관없이...)들에게 지적 받는것이 매우 싫습니다. 아니 두려운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문제가 될만한 요소를 처음 부터 최대한 차단합니다. 물론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문제 발생전에 조치를 합니다. 그러한것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성실함, 실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때로는 힘들고 매우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역설적이게도, 나에게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이며, 그 믿음/신뢰는 최종적으로 나에게 되돌아 옵니다.

그러면 나머지 30%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팀원 업무 관리입니다. 이 부분은 많을땐 40~50% 까지도 되는데, 평균적으로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직급/직위가 올라갈수록 그러한 관리 업무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으니깐요. 이것도 때론 스트레스가 많은 일입니다. 다른 업무보다 말이지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현재로 만 10년 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게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닙니다. 제 옆자리 부장님이,. 절간에 와 있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저와 같이 오랜 시간 동한 일해 왔던 동료들은 느낄것입니다. 최근 몇년간 말이 좀 늘었다는 것을요.. 하지만 업무를 떠나서는 형이나 아우처럼 편안한 사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에게 업무 지시를 할때에도,. 하나의 지시에 대해서 이해 시키기 위한 부연 설명하는 말을 매우 많이, 길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말이 많아 지는 것인지, 저도 모르게 글을 길게 쓰는 이상한 버릇도 생겨 버렸네요. 글세요?.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현상(상황)을 바라보면서 지엽적인 부분 보다는 좀더 거시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면서 자연 스럽게 얻어지는 경험과 생각, 지혜에 따른 당연한 것일까요?..^^

아무튼,. 주절주절 썰어 놓았지만 이렇게 직장 생활하면서 지낸답니다.~^^


2011년 6월 7일 화요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보다 더 어려운일이 있을까요?.^^

내맘과 같지 않다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
나의 의도는 그런것이 아니었으나, 상대방에게는 다르게 받아 들여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큰 오해로 번질경우, 서로에게 너무나 큰 상쳐만 가져다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나의 진정성을 잘 보여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한 진정성은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으로 다가갈수 있을까요?.. 어느 누구에게나 말이죠.

방법중에 하나가 대화일수 있겠지만,. 그러한 대화의 조건은 상대와 대화를 하고자 하는 의지,.
마음이 얼마나 열려 있느냐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서로가 말이죠..^^

저 스스로도 열린 마음으로 다가 가려고 노력하고,. 상대에게서 좋은 점을 찾으려 노력하고 발견된 좋은 느낌 그리고, 내가 좋아해 하는 점을 갖고 있는 상대방이라면 언제나 내 마음을 보여줄수 있는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한번의 만남으로 모든것이 평가되는 것이 말이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일뿐인것 같습니다. 저도 상대방에게 그렇게 보여질수 있으니깐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더 필요한 "나" 이지 않나 싶습니다.^^


2011년 6월 5일 일요일

펀드 적립식 투자

저의 펀드 투자 갯수는 현재  해외펀드까지 해서 20여개 됩니다.  최근 기준으로, 월 300 가까이 적립식으로 합니다.

모든 펀드를 매월 적립식으로 하지는 않으며,. 최근 수익률이 높고 국내 펀드와,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8개 정도만 적립식으로 하고, 나머지는 접릭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해당 펀드의 총수익률이 -5% 를 초과하거나, 또는 가장 마지막 추불건이 -5% 일때만 추가 매수하고 그외에는 안하는 방식으로 합니다.(이것은 매일 사이트 들어가서 체크하는 것 귀찮아서 모니터링/알람 프로그램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외에 추불하는 경우에는,. 해당 펀드가 속하는 주식 시장이 상승장도 하락장도 아닌 박스장일때에 가끔씩 추불합니다.
 
펀드 대부분이 일반적으로,. + 수익이 발생했을때에 수수료 없이 수익환매를 할려면 매수일 기준 3개월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도 고려하고요.. 펀드가 여러개 인것은 펀드 성격이 초고압축,가치형, 중소형, 배당형등 다양하기 때문에 펀드간 수익률 편차가 10% 이상 인 경우등이 좀 있기 때문에 헤지차원입니다.
 
평생 펀드 운용 목표는 1년에 최소 1~2억씩 투자하고 펀드당 최소 운용기간 1~3년으로 모든 펀드를 통틀어서 총 운용 금액을 2~5억 운용 목표를 합니다. 적정 수익률을 20~30%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익 나면 환매후 재적립투자 식으로 계속합니다.

그럴경우,. 연도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연 2~3천 정도의 펀드 수익이 발생합니다(이 조건은 장기적으로 주가는 항상 우상향을 한다는 조건입니다). 회사 때려쳐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수익만으로 먹고살수 있을정도로의 투자를 위한 계획 입니다.

현재 월 3백이지만,. 수익률을 차곡 차곡 쌓아서 1억을 만들고 그 1억에서 또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서 계속 투자 비율을 높여 갈 계획입니다. 몰빵 투자 시점은 예상치 못한 전세계적인 주가의 폭락인 경우외에는 없으며, 모든 투자는 적립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세상에서 너무 바쁘게, 시간이 흐른줄도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뒤돌아 보면. 엇?...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쳇바퀴 도는 다람쥐인가?...

이제 부터는,. 좀 쉬고 쉽니다..
도시 생활 보다는 자연과 함께 하고 싶기 때문에 이런 계획을 지금 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1년 5월 26일 목요일

스케쥴에 짜여진대로 살아지는 인생

저는 회사에 충성 이런것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뭐 충성이며, 충성의 기준은 뭘까요?.
중세시대,, 조선시대 무장처럼 죽음으로 충성을 표현해야 하는것과는 다를것이라 생각은 되지만,.
사장님이 들으시면 기분 나쁘실수도 있겠으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저는 그날, 그주, 그월, 그해에 일정표에 일정을 기록하고,. 그날 그날 일정대로 행할 뿐입니다.
저는 계획된대로 실행만 할 뿐입니다. 최대한 정해진 일정내에서 완료를 하려 노력합니다.
1년후에 할것을 1년전에 일정표에 계획해놓고, 1년후에 합니다.

다른 직원들중 일부가 저를 평가할때, 일을 참 편하게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이 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가끔씩.... 제 스스로 생각할때,. 자기관리의 결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스스로 평가할때 제가 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왜 일이 그닥 없어 보일까요?... 그러면서도 결과를 보면,. 참으로 여러가지 해야 할껀 다 해놓았으니깐요..

첫번째,. 완성도 입니다.

최대한 일정표에 맞춰 움직입니다. 어떤 것을 해야 할때 전 메모를 활용하는 것보다는 일정표에 먼저 기록하고,. 사전 알람을 지정해 놓고 그것에 맞게 진행합니다. 물론 그것대로 100% 안되는 경우도 많지요. 인생사가 그렇듯 내맘대로 안되는 것도 많기에...그 일정에서 다름 일정 사이에 완료되지 않게 되면, 새로운 일정 계획으로 이동 합니다. 그런식으로 완료될때까지 최대한 노력합니다.

두번째,. 스트레스가 작습니다.

군대가 왜 스트레스가 작은지 아십니까?... (고문관이 아닌 이상)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밥때 되면 밥먹고, 잘시간에 자고 일어나고, 무념무상... 군대밖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아무련 신경이 안쓰입니다. 국방부 시계 흘러가는대로 국방부가 계획한대로 진급하고 그렇게 2년 이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스케쥴에 있는대로 합니다.... 오늘은 뭐하고 내일은 뭐만 하면 되고....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 일은, 계획에 의해서 진행도중에 엉뚱하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때 기존 스케쥴을 흐트러 버려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할때 입니다. 스케쥴은, 사전에 선후에 대해서 계획하고 실행하지만,. 급작스런일은, 선후를 따지기 어렵고  상황이해 및 돌파에 매우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 이벤트성 업무진행 방식을 매우 싫어 합니다. 그리고 합리적이지 않은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전 프리드로잉 그림 보다는, CAD 처럼 정확한 수치기반의  드로잉을 선호합니다.

인생이 스케쥴표에 의해서만 살아가 지지는 않지만,. 적어도,.  남들보다는 더 짜임새 있는 삶과,. 더 가치 있는 곳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물질적 평안보다 정신적 평안과 풍요함이 가져다 주는 가치에 더 무게를 두고 살고 싶습니다.

전 스케쥴표에 의해서 동작하는 아바타 입니다.


2011년 5월 6일 금요일

헬스케어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 보장 내역 (실비보험)


*입원 -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상급병실료 차액 제외) 부분의 합계액 중 90% 해당액 .5000만원한도.
(상급병실 사용시 -기준병실과 상급병실료 차액 중 50% , 1일 평균금액 10만원을 한도)

*외래
- 방문 1회당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분의 합계액에서 <항목별 공제금액>을 차감하고 외래의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보상(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간 방문 180회 한도)

*외래 25만원한도(병원별 공제금액 상이함), 약제 5만원한도
* 외래 시 공제 기준*
     가.의원,치과의원,한의원,보건소 등 의원 급 :1만원
     나.종합병원,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요양병원 : 1만5천원
     다.종합전문요양기관 : 2만원

*처방조제비-처방전 1건당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분의 합계액에서 <항목별 공제금액>을 차감하고 처방조제비의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보상(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간 처방전 180건 한도)

*약제비 공제기준*
- 8천원 공제


상기 내역에 합당한 경우 다음의 구비서류를 첨부하신 후 팩스 또는 우편등기로 보험금 청구를 부탁드립니다.
   (10만원 이상시 원본 등기접수)

* 통원시 구비서류 : 보험금 청구서, 피보험자의 신분증 및 통장사본,진료기관 발행의 '초진기록지', '일자별 치료비 영수증(약국포함)'
* 입원시 구비서류 : 보험금 청구서, 피보험자의 신분증 및 통장사본,진료기관 발행의 '초진기록지', '치료비 영수증(약국포함)' + 진단서
* 우편등기 접수처 :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51번지 흥국생명빌딩 9층  흥국화재 손해사정팀 [ 우편번호 :150-983]

* 손해사정팀 팩스 :0504-800-0168 ,<WBR>0504-800-0169,0504-800-0170
<<담당자가 서류 확인후 원본 요청시에는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한번 발송 부탁드립니다.>>


2011년 5월 5일 목요일

더샵 서초 오피스텔 관리비

많다...................... 1년이면 얼마니...???
다른데 비해서 너무 많이내. 아까워 죽겠어....아우....

내가 하나도 안써도 내야 하는 돈이 월 10만원이 넘습니다..
오피스텔 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의 운영 방식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월별로 각항목별로 몇백원에서 몇천원 유동적임)
- 일반관리비 4만원 (보수가 필요없어 보이는데도 공사도 자주하고 고급재만 쓰는듯..)
- 경비비 3만원 (아파트 경비원이지 오피스텔 경비 10% 이하로 하면서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받는건지...)
- 청소용역비 1만3천원
- 수선충당금 5천원
- 공동전기료 1만 5천원
- 승강기료 6천원
- 수선유지비 4처원
- 공동수도료 4천원
- 난방기본비 3천원  (중앙 온수 난방이라서, 겨울에 난방비도 비쌈. 아껴 써도 거의 10만원..)
- 보험소독등 기타 2천원

그래도 괜찮다면,. 그런대로 지낼만한 오피스텔 입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서초 지역 오피스텔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전월세, 매매가 모두...)


#오피스텔 #더샵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윈도폰 7 개발을 위한 국내서, 어떻게 좋을까?....

윈도우폰 7
윈도우폰 7 : 윈도우폰 7 프로그래밍을 위한 실전 개발 가이드
라영호 , 지태성, 신동혁 지음 웰북 2011년 03월
22,000원→ 19,800원 (10%할인) 990원(5%적립)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01118376&orderClick=LAH ]

-> 이것은, 레퍼런스 위주. 어느 정도 감을 잡은 뒤에 항상 옆에 두고 참고하면 좋을듯.


WINDOWS PHONE 7 프로그래밍 멘토
 WINDOWS PHONE 7 프로그래밍 멘토
이수겸 지음 삼정데이타서비스 2011년 04월
26,000원→ 18,200원 (30%할인) 190원(1%적립)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4860113&orderClick=LAH ]

-> 이것은 따라하기식 위주. 처음 시작할때 먼가 하고 감 잡을때 좋을듯.


#윈도폰 #Windows Phone 7 #윈도폰7

2011년 3월 15일 화요일

서버관리, 도대체 "관리" 는 어디까지 인가요?..


내가 운영하던 사이트의 특정 코드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게 코드상 문제인지 서버상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관리" 를 해주는 곳에서, 코드 분석까지 해가며 해결을 해주나요?.

도메인 200개를 세팅할 일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새로 세팅하는게 아니라, 타사 서버에서 옮겨와야 하죠..
각 사이트마다 소스가 다르고 DB가 다르고, 소스에서 사용되는 컴포넌트가 차이가 잇고,
어떤 소스는 DB 연결정보를 소스에, 어떤 소스는 하드코딩해놔서 소스수정이 필요하고...
사이트 운영자는 소스까지는 모르겠고...
이런상황입니다.
도메인 200개이면, FTP 계정 200개, 웹서버에서 사이트 설정 200개, DNS 200개, 메일 2000개, DB 200개입니다.
현재 지불하고 있는 "관리" 비용해서 모두 해결되나요?.
갯수 세팅까지는 좋습니다.  소스 수정까지 파악해서 수정 지원 되나요?..

기존에 윈도우 2000 에서 사용하던 웹과 DB를 최신 2008 R2 x64 로 이전하고 싶습니다.
테스트 서버에 테스트해보고 난후 마이그레이션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서버 무료지원 및 테스트에 필요한 작업 모두 무료 지원되나요?.

장애지원? 도 매우 여러가지 상황이죠.
장애조치라는게, 하드웨어적 문제 발생하면 그것만 교체해주면 장애지원인가?
아니면,. 기존 장비가 너무 오래된 장비라서 OS 작동 불가시 신규 최신 장비로 이전 세팅하여 정상 작동가능한가?..

뭐 여러가지 입니다.

관리라는게 단순하게, 모니터링 잘되고 장애생기면 알람되고, 정기적인 단순 보고서 보내주고,
관리 내역에, 도메인, FTP, DNS 작업 항목 적어놓고 세팅 갯수 적어 놓고...

그렇습니다.
"관리" 의 범주를 어디까지 둘것이냐? 에 따라 차이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버를 잘 모르는 웹사이트 운영자가  "관리" 의 개념을 단지 세팅건 몇건, 모니터링 정도 뿐으로 알고 있었는데,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확한 답은,.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호스팅사에서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겪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진정한 "관리" 가 뭔지 아직 모르시는 것입니다.
호스팅사에서 얘기하는 관리와, 자신이 직접 체험해 보는 "관리" 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그리고 진정한 관리를 해주는 곳이 어디인지 알게 될것입니다.

어떻게 햐느냐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서버 관리/운영 일을 하는 엔진니어들은 참 피곤한거죠...
시스템 관리/운영에,. 고객들 응대에.... 스트레스가 극심한 부류에 속합니다.
새벽에, 주말에, 연휴에 장애발생하면 미칠지경이죠..

서버 관리업무가 편하고, 별로 하는 일도 없고, 사람 손도 별로 안가는 방식의 서버관리는 수박 걷핧기식 관리입니다.
자동화/모니터링 해놓으면, 최고의 서버관리라고 생각하시면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입니다.
컴퓨터라는 것이 첨단임에도 불구하고,. 필연적으로 사람 손이 필요합니다.
"관리" 서비스라고 해서 다 같은 "관리" 가 아닙니다. "관리" 에는 "운영" 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자동화/시스템화" + "적정한 인력/노력 투입" 입니다.


#서버관리 #서버운영 #서버호스팅

2011년 3월 9일 수요일

윈도우, 리눅스 서버관리 해보 보면 압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윈도우 서버 및 리눅스 서버등 서버에 대한 관리 및 운영 대행을 해주고 있습니다.

관리는, 일반적인 모니터링 부터 고객사 서비스 운영에 대한 트러블 슈팅까지, 고객사 서비스를 위한 개발을 제외 하고는 거의 뭐 토탈 적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타사에서도, 그리고 IDC 에서도 관리/운영 서비스를 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화 하셔서 문의해 보시면 한다고 하지만 주력은 아니라고 할것입니다. 한다고는 하지만 일부 1~2개 업체 빼고는 그닥 적극적이지 않을것입니다.

서버 관리/운영은 단순하게 모니터링 알람 알려주고, 도메인이나 FTP 세팅 같은것이나 하고 있는것을 관리/운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관리/운영 이라는 것은, 정말 해당 서버 고객사의 서버전담 직원과 거의 차이 없을 정도로 개발을 빼고는 모든것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관리/운영 이라는 것은 상당한 인력 투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사람입니다.
아무리, 모니터링등 시스템화를 해놓아도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해 줘야 합니다.
단순한 이메일 세팅하나까지도.. 메일 쓰다가 안되면,. 심지어 고객 컴퓨터까지 원격지원으로 접속해서 확인 처리해 줍니다.
그런것을 할려면 결국 숙련된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인력을 투입해서 수익을 내면 되지만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관리/운영을 대행해주다 보면 일부에서는 비용이 비싼것 아니냐고 합니다.
비용이 비싸다고 하는 것은 순수하게 관리 비용이 아니라, 서버 임대 비용까지 모두 포함하니깐 비싸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비용도 줄이고 내가 조금은 서버를 운영할줄 아니, 고객이 직접 관리하는 일반 서버호스팅으로 전환을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유는 뭐 간단 합니다.

서버라는 것은 24시간 365일 계속해서 문제가 있든 없는 모니터링하고 유지 관리를 해야 하는데,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란것이 처음엔 열의에 불타지만 나중에는 흐지부지 하는 것처럼 서버 관리 역시도 흐지부지 됩니다.

그래서, 해킹등 보안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해킹 되었는데도 몇개월씩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것은 고객의 전체적인 현황을 분석해 보면 나오는 사실입니다.
아실것입니다. 자신이 운영하던 서버가 해킹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면 참.. 그렇다는것.....

또하나는,  관리/운영으로 잘 유지보수되고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것인데,.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으므로,.  관리/운영 이런것 필요가 없는것 아니냐? 라고 합니다.
직접 운영해보시면 알게 됩니다.
왜 그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이 조용히 운영이 잘되었던것인지....

그리고 월 관리비용. 그것 따지고 보면 자신의 서버를 맘편하게 누구에게 비용 쪼금 주고 맡기는 것인데,.
비싸다고 하면, 위와 같은것.. 해킹 뿐만 아니라 새벽에 서버 죽었는데 / 명절 고향 가는길에 서버 죽었는데 그 관리 비용이 아까워서 잠안자고 고향 못내려가고 장애처리하러 IDC에 오시겠습니까?...
또한 관리비용에는 일반 서버호스팅 보다 더 많은 부가 서비스 제공까지 모두 포함된 가격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아..... 서버 운영/관리....  스트레스 많은거구나....

5~10여대 내외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 서버 운영자 1명 뽑아 보십시요.
그 직원 월급으로 얼마를 줘야 하는지.....
그리고 그 직원 휴일을 쉬어야죠. 명절땐 집에도 가고  휴가철엔 해외여행도 가야죠..
그때 문제 생기면 누가 처리하나요?....

이런저런 비용과 잇점을 따지면  서버관리 운영 비용은 절대로 비싼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24시간 365일 맘졸이며 직접 서버 운영하셔도 됩니다.
누구하나 말리지 않죠.. 비용 절약하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말리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직접 경험해 보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간접 체험보다는 직접 체험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좋은 기억보다는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아팠던 기억이 오래 갑니다.

물론 실력이 매우 뛰어나신 분들의 경우  워낙 처음 구축시부터 하드웨어 문제 아니고서는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탄탄하게 구축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관리/운영 서비스라는게 첨부터 필요가 없을것 입니다.
그런 분들은, 서비스 초기시 입점 상담할때 얘기해 보면 바로 감 옵니다..
아. 실력 있구나.  그러면 관리운영 대행 말도 아예 아꺼냅니다.
그리고 1년 2년 서버 운영 상태를 지켜보면,.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어쩔수 없는 하드웨어 문제 빼고는...

단순하게 가격만이 중요한 것이면,. 웹호스팅 월 5백원짜리 써보십시요.
왜 500 원 짜리 서비스인지 아시게 됩니다.

기업라는 것은, 손해보고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에서 손해를 보면서 서비스를 어떻게 합니까?..
무슨 말이냐면,. 500 원은 500 원짜리 정도만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500 원 짜리 상품에 대해서 5천원짜리 서비스를 제공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서비스" 라는 것은 단순하게 용량 뿐만 아니라 사람이 필요로 하는 여러가지 지원이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제 값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습니까?..
자주 언급하는, "직접 해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많은 기회비용을 잃고서야 느끼게 됩니다.
직접 관리를 하시겠다고 하는 고객에게 묻습니다.
"내 서버 관리운영을 직접 했던 '나(고객)' 라는 사람의 일에 대한 가치가 월 몇십 만원 짜리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이 더 크다는 사실..

#웹호스팅 #한비로 #서버호스팅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2년 남았습니다.


이명박 정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답이 안나옵니다.
정권 시작부터 계속되는 거짓말로 국민들을 우롱하는것...

UAE 원전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형인 석선장 사건도 사건 초기에는 석선장은 별 이상없다고
계속 주장하고 언론 플레이 하더니,. 석선장 죽기 직전 상태 아닙니까?...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석선장 크게 이상없다고 하죠?...

이명박씨를 좋아 하지는 않지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 밑에서 일하는 가신들이 정말 문제 아닐까? 라고요...

한날당에서 주장하는 그 잃어버린 10년의 좋은 기억들이 계속 생각나는건 뭘까요...
아.. 노통이 그립습니다.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몰라서 그러는것이 아니라 본성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매 형태를 개미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개미의 습성이고, 고쳐지지도 않는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내용은 이미 십수년전에 나왔었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얘기임에도
현재까지도, 아마 계속해서 미래에도 그렇게 계속 되고 있을것이다.

한가지 되짚어 볼 점은,. 항상 개미들이 손실을 본다고 하는건 대략 맞는 얘기 처럼 그럴듯 해 하나,
항상 그렇다는 것은 틀렸다.

장타를 날리는 기관, 외국인이 큰 수익을 낸것처럼 눈에는 보이지만,.
개미들은 짧은 내야 안타를 여러번 날린다.

인덱스 기준으로 보면 기관, 외국인이 꾀나 수익을 낸것처럼 보이지만
상승장에서는 액티브 펀드가 더 높은 수익을 내는 것처럼 개미들의 수익이 더 높을수 있다.

하락장에서는 미련이 많은 개미들이 더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해외(인도,러시아,아세안,미국 등 3거래일)펀드 매수 신청일과 기준가


*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한국’에 투자하는 주식은 당일 종가를 T+1일 기준가격에 반영하고, 그 외 지역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당일 종가를 T+2일 기준가격에 반영하게 됩니다.

* 투자국가의 장종료시간을 한국시간 17:30 전후로 끝나는 시장으로 구분하여 그 이후에 장이 끝나는 국가에 투자된 경우에는 기준가 적용일이 하루더 지연됩니다.

* 예를 들어 17:30분이후 장종료되는 러시아, 미국, 아세안, 브라질등의 경우 금일 밤 또는 익일새벽에 장종료된 가격이 3영업일에 펀드 기준가로 반영됩니다.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