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펀드 투자 갯수는 현재 해외펀드까지 해서 20여개 됩니다. 최근 기준으로, 월 300 가까이 적립식으로 합니다.
모든 펀드를 매월 적립식으로 하지는 않으며,. 최근 수익률이 높고 국내 펀드와,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8개 정도만 적립식으로 하고, 나머지는 접릭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해당 펀드의 총수익률이 -5% 를 초과하거나, 또는 가장 마지막 추불건이 -5% 일때만 추가 매수하고 그외에는 안하는 방식으로 합니다.(이것은 매일 사이트 들어가서 체크하는 것 귀찮아서 모니터링/알람 프로그램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외에 추불하는 경우에는,. 해당 펀드가 속하는 주식 시장이 상승장도 하락장도 아닌 박스장일때에 가끔씩 추불합니다.
펀드 대부분이 일반적으로,. + 수익이 발생했을때에 수수료 없이 수익환매를 할려면 매수일 기준 3개월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도 고려하고요.. 펀드가 여러개 인것은 펀드 성격이 초고압축,가치형, 중소형, 배당형등 다양하기 때문에 펀드간 수익률 편차가 10% 이상 인 경우등이 좀 있기 때문에 헤지차원입니다.
평생 펀드 운용 목표는 1년에 최소 1~2억씩 투자하고 펀드당 최소 운용기간 1~3년으로 모든 펀드를 통틀어서 총 운용 금액을 2~5억 운용 목표를 합니다. 적정 수익률을 20~30%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익 나면 환매후 재적립투자 식으로 계속합니다.
그럴경우,. 연도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연 2~3천 정도의 펀드 수익이 발생합니다(이 조건은 장기적으로 주가는 항상 우상향을 한다는 조건입니다). 회사 때려쳐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수익만으로 먹고살수 있을정도로의 투자를 위한 계획 입니다.
현재 월 3백이지만,. 수익률을 차곡 차곡 쌓아서 1억을 만들고 그 1억에서 또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서 계속 투자 비율을 높여 갈 계획입니다. 몰빵 투자 시점은 예상치 못한 전세계적인 주가의 폭락인 경우외에는 없으며, 모든 투자는 적립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세상에서 너무 바쁘게, 시간이 흐른줄도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뒤돌아 보면. 엇?...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쳇바퀴 도는 다람쥐인가?...
이제 부터는,. 좀 쉬고 쉽니다..
도시 생활 보다는 자연과 함께 하고 싶기 때문에 이런 계획을 지금 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펀드를 매월 적립식으로 하지는 않으며,. 최근 수익률이 높고 국내 펀드와,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8개 정도만 적립식으로 하고, 나머지는 접릭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해당 펀드의 총수익률이 -5% 를 초과하거나, 또는 가장 마지막 추불건이 -5% 일때만 추가 매수하고 그외에는 안하는 방식으로 합니다.(이것은 매일 사이트 들어가서 체크하는 것 귀찮아서 모니터링/알람 프로그램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외에 추불하는 경우에는,. 해당 펀드가 속하는 주식 시장이 상승장도 하락장도 아닌 박스장일때에 가끔씩 추불합니다.
펀드 대부분이 일반적으로,. + 수익이 발생했을때에 수수료 없이 수익환매를 할려면 매수일 기준 3개월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런것도 고려하고요.. 펀드가 여러개 인것은 펀드 성격이 초고압축,가치형, 중소형, 배당형등 다양하기 때문에 펀드간 수익률 편차가 10% 이상 인 경우등이 좀 있기 때문에 헤지차원입니다.
평생 펀드 운용 목표는 1년에 최소 1~2억씩 투자하고 펀드당 최소 운용기간 1~3년으로 모든 펀드를 통틀어서 총 운용 금액을 2~5억 운용 목표를 합니다. 적정 수익률을 20~30%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익 나면 환매후 재적립투자 식으로 계속합니다.
그럴경우,. 연도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연 2~3천 정도의 펀드 수익이 발생합니다(이 조건은 장기적으로 주가는 항상 우상향을 한다는 조건입니다). 회사 때려쳐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수익만으로 먹고살수 있을정도로의 투자를 위한 계획 입니다.
현재 월 3백이지만,. 수익률을 차곡 차곡 쌓아서 1억을 만들고 그 1억에서 또 수익을 차곡차곡 쌓아서 계속 투자 비율을 높여 갈 계획입니다. 몰빵 투자 시점은 예상치 못한 전세계적인 주가의 폭락인 경우외에는 없으며, 모든 투자는 적립식을 기준으로 합니다.
세상에서 너무 바쁘게, 시간이 흐른줄도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뒤돌아 보면. 엇?...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쳇바퀴 도는 다람쥐인가?...
이제 부터는,. 좀 쉬고 쉽니다..
도시 생활 보다는 자연과 함께 하고 싶기 때문에 이런 계획을 지금 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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