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5일 목요일

가평 유명산 계곡에 발 담그러

3년전에 간적 있는데, 올해 다시 차가운 계곡물에 발 담그러. 주중에 낀 광복절 휴일이라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 주말에 가면 진짜 바글바글 함.

계곡 윗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도 더위가 안느껴 질 정도로 기온이 낮음. 계곡물도 꽤 차갑고, 계곡물 따라 잔잔하게 바람도 같이 불기에 더 시원하단 느낌.

주차는 정문 메인 주차장은 방문객이 많아서 대기 타야 해서, 가일리 사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3,000원), 야영장 지나 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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