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2007년 Microsoft MVP (Most Valuable Professional)

2007년 Windows Server Admin Frameworks 분야의 MVP로 선정되어 받은 증서 및 선물..,



어느 MVP 블로그를 보니깐,. 국제화물로 오니깐 인천세관에서 전화온다고 그러더니 어제 전화와서 주민등록번호 확인하고 보내준다고..^^







내부에 들어 있는것은, 선물인데,...^^. 가죽으로 된게 되게 고급스러워 보임..



MVP카드, 1G USB 메모리, 명함?용 지갑, 펜





요건,. 비공개자료에 대해서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는 서약서가 들어 있는데 MS에 보내야 MVP 등록절차가 완전하게 완료된다고 한다..^^

MVP 혜택중에 하나인 150달러 캐시로 구매한 윈도우 비스타



쇼핑몰 원가는, 약 450,000 원 인데,
Microsoft eCompany Store 에서 캐시로 45 달러 지급
작년에 구매…^^;;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5년 넘게 버텨준 핸폰



얼마전에,... 이따구로 되버린.....;;


9년 만에 새로 장만한 데스크톱

대학시절에 데스크톱을 구매한 뒤로 지금까지 버티다가 이제서야 새로 장만을 하였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_-;; 99년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땐,. 98 시절인 그때에 OS로 Windows NT 4 를 썻었죠.

왜 NT 였냐면,. AutoDesk 의 AutoCAD 10(?) 및 3D MAX를,.
그리고 Photoshop 으로 해상도 300dpi 실사 900*1800 출력물 작업을 했어야 하니깐요..ㅎㅎ;;

대학 졸업후에는 쓰던 컴퓨터는 성능이 낮아서 버렸고,.
그뒤로 컴퓨터가 없다가 5년전에 처음으로 샀던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버틴 거랩니다.^^



이게,. LG-IBM이 노트북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무기였던 LM 시리즈 이죠..
LM 시리즈중에서도 그땐 매우 얇았던 LM50-3SA1 입니다. 구매는 2002년 10월..

본체와 LCD 부분의 연결 케이블이 끊어져서 그거 한번 교체하고,.
디스크 이상해서 한번 교체하고...

Intel Pentium M 1.4 GHz
768 M RAM --> 512 추가함.
15인치 SXGA+ (1400x1050)


이번에 새로 구매한 건데,. CPU를 VT 지원하는 걸로 할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_-;;



모니터는, 22인지 와이드 입니다. 19인치 이상 넘어가면 보통 사이즈의 모니터는 별로 없더군요.
요즘은 와이드가 대세인가 봅니다.

LG전자 FLATRON L227WTP-PF 모델입니다.
옆에 있는 D-VOICE 스피커는 전에 쓰던거고,..



본체 스펙은 다음과 같은데요...

[CPU] [INTEL]코어2듀오 프로세서 E7200(듀얼코어/2.53GHz/FSB1066/3MB)LGA775 박스
[메인보드] [Foxconn]P35A 유니텍 (인텔P35)
[메모리] [디직스]DDR2 SDRAM 1GB(800Mhz/PC2 6400/방열판)ULTRA. CL5 * 4개
[HDD/SSD/FDD] [SEAGATE]바라쿠다 7200.11 500G/32M/SATA2
[그래픽카드] [이엠텍]GeForce 8600GT HV 화려한 D2 512MB PCI-E
[케이스] [포맨]FC-S100LCD HD AUDIO [블랙]
[파워서플라이] [AONE]A-ONE 태왕 400GW Dual v2.2

케이스는 슬림형이라서 깔끔하고 보기에 좋긴한데,. 파워장착 부분의 통기 설계가 좀 아쉽고,.
그외 전체적으로 무난한것 같네요.

CPU 가 조금 아쉽긴 한데,.
나중에 쿼드코어 VT 지원하는 걸로,. 가격이 10만원 가까이 떨어지면 바꿀 생각입니다..
Vmware 나 Windows Server 2008 Hyper-V 에서 지원하는 VT가 없으니... -_-;;


OS는 현재 듀얼 부팅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Windows Vista Ultimate K 와 Windows Server 2008 Enterprise..

물론 MSDN 라이센스로 설치한것이구요.^^
그외,. Visual Studio 2008 Professional 및 Office Professional 2007 Plus 도 같이.^^

걸어서 출근,.. 20분 넘게 걸려서 힘들어 죽을 뻔....



지도상으로는, 거리가 약 1.6km 정도 되는데,.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데 약 25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훔....;;

거리도 얼마 되지 않은것 같고..... 걸을만 해 보이는데,...
어제 회식 때문에 차를 KIDC 에 나눠고 회식지인 양재역 들렀다가 오늘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데,.

평소에 피곤에 쩔어서 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하루종일 피곤해서 죽을뻔.... –_-;;;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새로 옮긴 둥지....



전에 2년 동안 살던 남부터미널 근처 오피스텔에서,. 역삼초등학교 옆 오피스텔로....
층도 8층이고,. 앞이 초등학교 운동장이라서 전망은 그렇대로 괜찮은 듯 싶은데,.




초등학교 운동장이라서 밤 11~12 시까지 공차도 운동하고,. 떠드는 소리가...
새벽엔,. 조기축구를 하는지 새벽 6시 부터 8시까지 시끄러워서..
신경이 조금 쓰이긴 하나.,. 전보다는 훨씬 괜찮은...^^;

2008년 4월 10일 목요일

Microsoft eComapny Store 에서 구매한 윈도우 비스타




MVP 혜택으로 받은, eCompany Store 에서 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150달러 캐시로 구매한
Windows Vista Ultimate 입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에서 소비자가 가격이 거의 600,000 원 정도 하는군요.
정말 비싸네요..^^;;




사무실에서, 사다리 타기 이벤트를 해서,.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3.0 등 5개를 위 처럼 사다리 타기로 추첨해서 나눠 주었습니다.!
만약 다음번에도 다시 된다면 또 이렇게 나눠줄 생각 입니다.

공짜 마우스에 눈 돌아가신 분들이 많았던...~ ^^;;

2008년 4월 3일 목요일

다음주, 사무실에서 마우스 경품 이벤트 예정...^^;;




MVP 에 선정되면, 혜택중에 하나가 Microsoft eComapny Store 에서 150달러 한도에서
상품을 구매할수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 받았습니다.!

작년에 10달러 쓰질 않았는데, 다음 년도로 이월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몽땅..;;



지난 2월 달에, 이번 150 달러 캐시로 마우스를 구매해서 사무실 내에서 추첨을 해서
나눠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ㅎㅎ ^^;;

경품용 마우스는 위 이미지의 IntelliMouse Explorer 3.0 입니다.
딴거 살려고 했는데 구매 불가라서.... –_-;;

오늘 구매 신청을 했으므로, 바다 건너 와야 하므로 다음주 중에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후후후~

2008년 2월 22일 금요일

사무실에서 이용할 필립스 스탠드

사무실에 형광등이 있기는 하나,.

최근 들어서 눈이 피곤하게 모니터가 너무 밝아서 인지 아니면 주변광이 어두워서 그런런지 눈이 아파서, 혹시나 해서 스탠드 하나 구매 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생각처럼 그런것 때문인지 그것 때문이라면 효과는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2~3주 는 써봐야 될것 같습니다.



제품 메이커는 필립스인데,.
저가형도 많지만 그래도 눈에 관련된거라 필립스라는 이름을 믿고 지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받침대, 20W등(토네이도), 책상고정조임,2단본체 입니다.



받침대인데,. 이거 무진장 무겁습니다. 무슨 쇠떵이 하나 드는것처럼....-_-;
무거운 만큼 고정은 잘 되는것 같아요.



등 부분인데요,.
받침대도 그렇고 등 갓도 그렇고 고급스러운 촉감과 느낌이 나긴 하는데 먼지가 잘 뭍어 나는것 같습니다. -_-;



조립을 완료한 모습이고요,.^^
2단형이라 생각보다 높이도 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책상위 자리에서 포지션을 잡고,. 켜놓은 것인데요.
제 자리 옆에 큰 창이 있어서 낮에는 켜놓은건 잘 못느끼겠는데 밤에는 확실히 주변 보단 밝다는 느낌이 나네요.^^;;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사무실에서 커피 마실려고 산 스테인레스 컵



올해부터는,
전사적으로 물자 절약 차원에서 1회용 종이컵 대신에 각자 개별 컵을 이용하기로 해서
직원들 모두 머그컵이 지급 되었는데요,.

이게 저가라서 그런지 영,. 뽀대가 나질 않습니다.

또한 머그컵이라서 커피 마실려고 거기에 뜨거운 불 담으면
온도차 땜에 금방 식어 버려서 커피가 맛이 별로 업죠..-_-;

그래서,. 뽀대 나면서도 온도차가 변화가 적은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눈에 띈게 2중 처리된 스테인레스 컵 입니다.



2중 진공처리되어 있어서,.
실제로 뜨거운 물 부어도 컵은 쉽게 온도를 느끼기가 어렵더군요.

컵이 용량별 2종류가 있던데요,. 조금 작은걸(0.22ml) 샀나 봅니다.
커피 마시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기는 하나,.^^;

제 경우엔,
커피가 가장 맛있을 때가 물이 펄펄 끓는 물에 타 먹는게 최고 인것 같습니다.^^;;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라죠?..



뭐 남일 같은 날이군요...;; 실제로 남일이구요..-_-;

모두?들 받으셨나요?..^^;

아뭏튼,. 오늘 같이 근무하는 김모과장의 와이프인 형수님께서 정성스레 손수 직접 만드신 쵸컬릿 상자라고 합니다.
분홍색과 흰색 상자 2가지로 만드셨더군요.

모든 직원들에게 나눠 주었는데요,.

발렌타인데이의 의미와 별상관없이 주고 받는 쵸코렛이지만,.
해년 마다 빈손인 저로서는 기분이 꿀꿀 하네요..-_-;